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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생활불편신고 앱 구글플레이 다운로드 |
민원 접수 포털 정부24 공식 사이트 |
불법주차 신고방법 총정리 – 생활불편신고앱으로 과태료 받는 법
무단 주차로 인해 골목길, 횡단보도, 소화전 앞이 막힌 경험 있으신가요?
단순히 참거나 욕할 게 아니라, 합법적으로 신고해서 과태료까지 부과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.
이 글에서는
불법주차를 정확히 신고하는 법
, 신고 후 처리 절차, 사진 기준, 과태료 금액까지 모두 정리해드립니다.
불법주차 신고 가능한 장소
- 횡단보도, 버스정류장 10m 이내
- 소화전 앞,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
- 보도 위,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
- 장애인 주차구역 무단주차
생활불편신고 앱에서 지정된 항목 외에도 지자체별로 단속 가능 장소가 다를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.
생활불편신고 앱 사용법
- 앱 실행 후 ‘불법 주정차’ 카테고리 선택
- 위치 자동 등록 or 직접 입력
- 동일 차량 사진 2장 (1~2분 간격) 업로드
- 제보 내용 입력 후 전송
단순 사진만으로는 인정되지 않으며,
‘동일 차량이 시간차를 두고 주차 중임’
을 보여야 신고가 유효합니다.
불법주차 과태료와 처리과정
- 일반지역: 4만 원 ~ 5만 원
- 어린이보호구역: 최대 12만 원
- 장애인구역: 최대 20만 원
신고 후 1~2주 내 문자 또는 통보서 도착 → 차량 소유주가 이의 신청할 경우 사진 증거 중요
신고 시 유의사항 & 팁
- 사진은 낮 시간에 촬영된 것이 가장 정확하게 인정됨
- 영상보다는 정지사진 2장 권장
- 블랙박스 녹화 영상 제출 시, 추가 증빙 가능
- 앱은 지역 관할 구청과 자동 연동됨
차량 번호판이 잘 보이도록 촬영하고, 어두운 환경일 경우 플래시 사용을 고려하세요.
불법주차 방치하지 마세요!
당신의 신고 하나가 모두의 안전을 지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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